□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오늘 본 영화, ‘신과 인간’에 나오는 대사(臺詞)다.
그렇다! 햇빛도 들꽃을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모든 때가 지금이고, 모든 곳이 여기다.
무엇을 따로 하러,
누가, 어디로, 갈 것인가? ⓒ이현주 (목사)
'옮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옮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회 및 선교대회 (0) | 2012.10.30 |
---|---|
[옮김] 성공회대학교 (0) | 2012.09.27 |
[옮김] 명예훼손? (2) | 2012.09.15 |
[책] 대한민국부모 (옮김) (0) | 2012.09.11 |
[설교] 그대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김근상 주교) (0) | 201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