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으로 살피고 생각할 수록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자기를 비워 복음을 따르는 신앙은 어렵고 드물다"는 걸 알게됩니다.
성공회를 지상최선의 교회로 이해할수록 “그래도 교회다운 교회로는 한참 모자라다”는 걸 깨닫습니다.
주님, 그래도 여전히 합리적으로, 신앙으로, 당신의 몸인 성교회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은총으로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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