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중창단 연습을 다시 시작하며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에서 세컨 테너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거의 9개월 동안 못 모이다가 최근 다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쉽지않은 상황속에서 몇몇 신부님이 다시 희생적인 결단을 해주셨구요,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휘자 원학연선생님, 부지휘자 박성희선생님, 반주자 이혜원선생님이 계속 지도해주십니다. 단장은 이경호 신부님, 총무는 김태욱 신부님, 우리들만의 연습시 제1지휘자 원순철 신부님, 지도사제 김근상신부님, 1st Tenor 원순철, 최수재 2nd Tenor 김대원, 임종호 Bariton 김동한, 이선우 Base 이경호, 김태욱 (신부님)이 멤버입니다. 사제중창단은 늘 열려있습니다만 사제중창단 멤버가 되려면 음악적 재능과 함께 사목자로서의 참여여건과 원만한 협력을 이루는 자기희생정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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