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 성세례자요한성당)

 

지극한 사랑으로
가난한 사람이 되신 신의 아드님,
 
우리를 위해
당신을 온전히 내어 주시는 예수님, 

세상권세를 이기시려
자신을 드러내시고 모든 것을 빼앗기신 예수님, 

아니계신 것처럼
침묵의 사랑으로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 

... 성 금요일의 장식없는 제대는
깊고 풍요로운 의미를 전해줍니다. 

Posted by 기쁨의나무 임종호